전문가오피니언
우루과이 국적 항공사 지분 일부 매각 계획
우루과이 이선원 Dragor SA 대표이사 2011/09/23
한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떠올리는 것처럼 우루과이에도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항공사가 있다. 바로 플루나(PLUNA) 항공사이다. 1936년 첫 비행을 시작한 플루나(PLUNA) 항공사는 우루과이의 자랑이며 기나긴 역사를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선구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플루나(PLUNA)는 2008년 3월 인도받은 CRJ-900 기종을 바탕으로 항공을 운항하고 있다. 이 비행기 기종은 다른 비행기 기종에 비해 90개 정도의 좌석밖에 없으며 크기도 적지만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의 승차감이 매우 안락하고 다른 대형 항공기처럼 중간에 좌석이 있는 게 아니라 기차처럼 복도쪽 좌석과 창가쪽 좌석만 존재하여 더욱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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