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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习特会)에 대한 중국내 평가

KIEP 북경사무소 2017-04-13

● 주요내용

 

이번 미중정상회담(习特会)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정상회담으로 2017년 4월 6~7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개최됨. 

 

이번 미중정상회담에서는 미국과 중국 간 △ 새로운 대화채널을 구축 △ 통상 마찰 압력 완화 △ 북핵문제 등이 논의됨. 

 

단기적으로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과 무역전쟁 발생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양국 간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안이 마련되지 못한 상황으로 미루어 미·중 통상마찰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슈분석에는 "시진핑 방미 이후 중미관계 전망" 세미나 주요 발표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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