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세미나]중국, 독일과 제조업 혁신 강화 방안 논의
김영선 소속/직책 : KIEP 동북아경제본부 중국팀 연구원 2017-06-14
● 주요내용
□ (현황) 리커창 총리는 2017년 5월 31일~6월 1일 독일 순방 기간 동안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연례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방위적 협력 확대와 제조업 혁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
□ (원인과 분석) 중국정부는 노동집약형 전통 산업의 한계와 혁신 능력의 부족을 자각하고 제조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독일과 같은 제조 선진국과의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 (전망과 시사점) 양국 정상간 합의 사항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기업 차원의 구체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중국과 독일의 제조업 혁신 협력은 더욱 심화될 것임.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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