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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세미나]중국 후베이(湖北)성, 첫 인터넷병원 운영 개시

박진희 소속/직책 : KIEP 동북아경제본부 중국권역별성별연구팀 2017-06-14

●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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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후베이성의 첫 인터넷병원인 ‘후베이성인터넷병원(湖北省互联网医院)’이 5월 중순 운영 개시

 

□ (원인과 분석) 인터넷병원은 부족한 의료인프라를 보완하고 진료서비스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중국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인터넷병원이 설립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료 예약,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 약 처방, 진료비 결제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한적으로 받을 수 있고, 의료기관 간 원격진료도 가능

 

□ (전망과 시사점) 중국 인터넷병원이 활성화됨에 따라 우리 의료기관은 원격진료를 활용한 중국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현재 중국의 인터넷병원이 도입·시범단계에 있는 만큼 기존 인터넷병원의 운영 현황, 정책 변동 추이를 잘 살펴야 할 것임.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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