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세미나]동북지역 최초의 민영은행 설립
최지원 소속/직책 : KIEP 동북아경제본부 중국권역별성별연구팀 연구원 2017-07-12
● 주요내용
□ 5월 16일 동북지역 최초 민영은행인 이롄(亿联)은행이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시에서 영업을 시작함.
□ 중국 정부의 민영은행 설립 장려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영은행이 잇달아 설립되고 있음. 민영경제 발전이 더딘 동북지역은 산업구조 고도화 및 혼합소유제 개혁과정에서 투자활성화를 위한 민영은행 설립이 요구되었음.
□ 민영은행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파악하고, 또한 동북지역에서의 핀테크 활용에 대해서도 주시할 필요가 있음.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동향세미나]상하이 FTZ 금융서비스업 네거티브리스트 발표 | 2017-07-26 |
---|---|---|
다음글 | [동향세미나]中, 전국 통관일체화 시스템 본격 시행 | 201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