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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차 핵실험에 대한 중국 내 평가

KIEP 북경사무소 2017-09-08

● 주요내용 

 

□ 중국지진국(中国地震局)은 9월 3일 오전 11시 30분 백두산 동남쪽 130km(북위 41.35, 동경 291.11) 지점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북한의 제6차 핵실험으로 인해 리히터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함.

 

□ 중국 외교부는 3일 홈페이지에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한 행위를 강력히 반대하고 규탄한다는 성명을 게재함.

 

□ 중국인민대학 충양(重阳)금융연구원 장징웨이(张敬伟) 연구원은 중국은 한반도 평화원칙 견지 및 북·중 지정학적 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비핵화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전망함.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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