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 미 재무부는 2018년 4월 13일 주요 교역국들의 경제 및 환율정책에 대한 평가를 담은 환율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보고서에서 한·중·일을 포함한 6개국을“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한국과 중국에 대한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와 한·중·일 3국에 대한 내수 시장 강화 및 막대한 무역수지 불균형 시정을 요구한 점은 과거 보고서들과 유사하나 권고 내용 일부 추가

□ 미국이 무역 불균형 해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미국 정부의 환율 관련 정책과 차후 발표되는 환율보고서 내용에 면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