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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세미나]인도, 중국 구이양에 합작 빅데이터 산업단지 출범

김도연 소속/직책 : KIEP 신남방경제실 동서남아대양주팀 전문연구원 2018-06-08

● 주요 내용

 

□ 2018년 5월 27일 인도 정부는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구이저우(Guizhou)성 구이양(Guyiang)시에 ‘인도- 중국 합작 IT 산업단지’를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출범식을 가졌다고 발표함. 

 

□ 인도 - 중국 합작 IT 산업단지를 통해 중국은 인도의 풍부한 전문 인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증하는 빅데이터 시장 개발과 관련 국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인도는 거대한 중국 시장 진입을 통한 자국 기업의 영향력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됨. 

 

□ 합작 IT 단지에 대한 양국의 기대가 높으며 향후 관련 분야의 협력 범위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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