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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북경사무소

KIEP 북경사무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경사무소에서 각종 중국 자료를 요약하여 심층 분석 및 시사점 제공합니다.

2018년 상반기 중국의 경상수지 적자 원인과 전망

KIEP 북경사무소 2018-08-31

○ 주요 내용

 

☐ 8월 6일 중국 외환관리국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2018년 상반기 경상수지 적자는 총 283억 달러로, 중국이 국제수지표를 발표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최대 규모임.

 

☐ 상반기 경상수지 적자는 무역의 계절성 요인 외에도 중장기적인 저축률 하락과 투자율의 주기적 변화 등으로 인한 것임.

 

☐ 2018년 하반기 중국의 경상수지는, 저축률과 투자율의 점진적 하락 추세, 상품무역의 하반기 집중으로 인한 흑자 전환 기대 등으로 인하여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 한편 중·미 무역분쟁으로 인한 상품무역 둔화, 서비스무역 수지 악화 등에 따른 중국의 경상수지 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도 존재

 

 

※ 본 이슈&트렌드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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