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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사무소] 중국 ‘인공지능+제조’ 특별행동 실시의견의 주요 내용 및 전망
KIEP 북경사무소 2026-01-15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人工智能+制造“专项行动实施意见」
■ '의견'은 부속 문건에 △인공지능 제조 중점 산업 전환 지침과 △제조기업 인공지능 응용 가이드를 제시하여, 산업별 전환 방향과 기업 차원의 실행 경로와 관련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
- [인공지능 제조 중점 산업 전환 지침] 원자재, 장비 제조, 소비재, 전자정보,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 산업의 특성을 결합한 산업 전환 방향을 제시함.
◦ 원자재 산업의 경우 철강, 석유화학, 신소재, 비철금속, 건자재 등이 포함되며, 장비 제조 산업에서는 공작기계, 자동차, 전력 설비, 선박, 항공우주 등이 제시됨.
◦ 특히 자동차 산업과 관련해 산업사슬 전반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것을 제안하며, 자동차 대형 모델을 구축해 차체 디자인과 내장 배치를 자동 생성하고, 구조 강도9)·공기저항 계수10) 등을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하여 스마트형 연구개발 촉진을 강조함.
- [제조기업 인공지능 응용 가이드] 기업이 연구개발·설계, 생산·제조, 경영·관리 및 연계 서비스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도록 실행 경로를 제공함.
◦ 또한, 데이터 플랫폼11)을 마련하고, 산업 지식베이스를 중심으로 높은 품질의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정착하여 안정적인 인공지능 활용 환경을 마련하도록 함.
◦ 이를 통해 기업은 높은 성과, 보안 관리, 조직·인재·생태계 구축을 포괄하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음.
■ ‘의견’은 명확한 목표 수치와 산업별·기업별 실행 가이드를 병행 제시함으로써 이행 가능성을 제고한 반면, 실제 성과는 산업별 수준과 기업의 인공지능 흡수 역량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성과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음.
-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경제 전문가위원회 판허린(盘和林)은 소비재 산업에서 인공지능이 제품 기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고, 전자정보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칩 공정 발전을 촉진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제품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함.
- 중국산업인터넷연구원 당위원회 서기 톈촨(田川)은 인공지능이 연구개발·설계, 생산·제조, 경영 의사결정, 운영·유지 서비스 등 제조업 전 과정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생성형 설계, 무인 지능 순찰 등 새로운 응용 모델이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함.
- 판구(盘古) 싱크탱크 연구원 우치(吴琦)는 중국 제조업은 이미 ‘AI+’ 융합 응용의 핵심 전장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AI+제조업이 연구개발·설계 방식의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생산 공정의 정밀화 수준을 제고하고, 공급망 관리의 협업 효율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전망함.
자료정리: 중국인민대학교 국제관계학원 국제관계 석사과정생 이서연
(leeseoyeon@ruc.edu.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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