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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美 국방예산 증액에 중국 국방비 증액여부에 관심 집중
□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가 국방예산액을 10% 증액한 540억 달러로 책정함에 따라 중국의 국방비 증액 수준에 관심이 모아짐. - 중국 언론은, 중국 국방비예산과 군사기량은 국가의 안전이익 보호를 위한 것으로 중국은 어느 국가와도 국방비로 경쟁을 하진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음.- 해외 언론은 중국이 3월 3일 개막되...
출처 : 환구망(环球网) 2017-03-03
국방비 트럼프 중국 미국 군사비 경쟁 양회 자세히보기
中외교부, 사드 부지확정에 “미국과 한국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 경고
□ 최근 한국 롯데그룹이 경북 성주 골프장을 주한미군 사드 배치 부지로 제공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중국은 “미국과 한국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경고함. - 최근 한국롯데그룹이 이사회에서 사드 부지 제공 안건을 통과시킴으로써 향후 3-4개월 내 부지가 완성될 것으로 알려짐.- 이에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
출처 : 인민망(人民网) 2017-03-03
사드 한국 미국 롯데 중국 사드부지 자세히보기
中 외교부, 영국의 홍콩보고서 발표에 “홍콩에 간섭말라”
□ 최근 영국이 홍콩과 관련하여 「홍콩문제 반기 보고서」를 발표하자 중국이 내정간섭을 중단하라며 반발함. -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홍콩 반환 후 20년 동안 중국 중앙정부는 ‘일국양제(一国两制:한 국가, 두 체제)’와 ‘항인치항(港人治港: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린다)’, 고도의 자치방침을 관철하고, 헌법과 기본법에...
출처 : 중국망(中国网) 2017-03-03
홍콩 영국 홍콩문제 반기 보고서 중국 일국양제 항인치항 자세히보기
中 외교담당 국무위원, 美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 최근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양졔츠(杨洁篪)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동함. - 양졔츠 국무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시진핑 주석의 안부와 인사를 전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짐. - 또한, 양졔츠 국무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근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통화는 중미관계의 발전 방...
출처 : 인민정협망(人民政协网) 2017-03-03
트럼프 중국 시진핑 미국 양졔츠 자세히보기
中 국자위, “국유기업 90% 혼합소유제로 전환 중”
□ 최근 국무원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2017년에 중국 국유기업 및 자회사의 혼합소유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함. - 중국은 국유기업의 개혁정책의 일환으로 기존에 국가가 국유기업의 100% 지분을 소유하던 지분구조를 변경하여 민간자본이 투입된 혼합소유제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음. - 샤오야칭(...
출처 : 인민망(人民网) 2017-03-02
중국 국유기업 국자위 혼합소유제 자세히보기
베이징, 인구집중 억제 정책 영향으로 2016년 상주인구 증가세 둔화
□ 최근 발표된 「베이징시 2016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통계 공보」에 따르면 2016년 베이징의 상주인구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 - 2016년 베이징의 상주인구는 2,172만 9천명으로 전년 대비 0.1%(2만 4,000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 - 베이징 상주인구의 증가세가 둔화된 가장 큰 이유로는 정...
출처 :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2017-03-02
베이징 상주인구 중국 자세히보기
中,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2017년 완공 예정
□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룽양샤(龙羊峡)가 2017년 완공될 예정임. - 룽양샤(龙羊峡) 발전소는 2013년부터 중국 칭하이(青海)성 황하(黄河) 발원지 부근에서 건설 중임. - 면적은 세계 최대 규모인 27㎢이며, 400만개의 태양광 패널을 갖추고 있어 850 메가와트(㎽)의 태양에너지를 생산이 가능함....
출처 : 방집신닝원망(帮集新能源网) 2017-03-02
중국 룽양샤 태양광 발전소 칭하이 자세히보기
中, 고속철도 타고 백두산 간다...2019년 둔화(敦化)–바이허(白河) 노선 개통 예정
□ 2019년 지린(吉林)성 둔화(敦化)에서 백두산 인근 바이허(白河)까지 가는 고속철 노선이 개통될 예정임. - 둔화(敦化)–바이허(白河) 고속철도 노선의 건설 규모는 133억7,000만 위안 상당이며, 노선의 길이는 112.4km에 달함. - 둔화(敦化)–바이허(白河) 노선이 개통되면 관광객들은 창춘(长春)에서 훈춘...
출처 : 중국국제신문대(中国国际新闻台) 2017-03-02
중국 백두산 지린성 바이허 둔화 고속철도 자세히보기
中 공산당, 베이징대, 칭화대 등 29개 명문대에 감시원 파견...사상개조 강화
□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는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29개 명문대학에 사상교육 진행 확인 등 조사를 위해 감시원을 파견할 것이라 발표함. - 중국 내 모든 대학은 당 위원회의 통제 하에서 당노선을 준수하여야 하고, 기율위는 대학이 당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을 때 감시원을 파...
출처 : 앙시(央视) 2017-03-02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부정부패 베이징대 칭화대 자세히보기
中 증감회, “2017년에 IPO 승인 더 늘리겠다.”
□ 최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기업공개(IPO)를 더 많이 허용할 계획임을 밝힘. - 류스위(刘士余) 중국 증감회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중국의 자본시장 개혁 발전 업무에 대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는 의미로 온(稳:안정), 엄(严:엄격한 관리), 진(进:발전) 세 단어로 요약하여 평가함. - 또한, 과거 ...
출처 : 인민일보(人民日报) 2017-03-02
중국 증감회 IPO 자본시장 기업공개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