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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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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지준율 인하 나선 中, 9,000억 위안 실물경제 투입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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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실물경제 발전 지원과 사회 자금조달 실질 비용 인하를 위해 오는 16일 금융기관 지급준비율(지준율)을 0.5%p 인하한다고 밝힘(재무회사, 금융리스회사와 자동차 금융회사 제외).

 

⚪ 인민은행은 또, 중소·영세기업과 민영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성(省)급 행정구역 내 일부 도시 상업은행의 지준율을 10월 15일, 11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0.5%p씩 총 1%p 추가 인하한다고 덧붙임. 

- 중국 다수 금융 전문가들은 “지난 9월 4일 국무원 상무회의(国务院常务会议)에서 적시(適時)에 보편적 지준율 인하와 맞춤형 지준율 인하 등 정책 수단을 사용해 더 많은 금융기관 자금이 포용적 금융에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명확하게 밝힌 바 있다”라면서 “이에 이번 지준율 인하는 시장도 이미 예상한 일”이라고 분석함.

- 인민은행 관련 책임자는 이번 지준율 인하로 약 9,000억 위안(약 150조 8,000억 원)의 유동성이 주입되며 이 중 보편적 지준율 인하에 따른 자금 유입량이 약 8,000억 위안(약 134조 원), 맞춤형 지준율 인하로 약 1,000억 위안(약 16조 8,000억 원)의 유동성이 풀리는데, 이는 실물경제 발전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임. 

 

⚪ 지준율 인하에 따른 거액 유동성 공급, 이로 인한 자산가격 상승 등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당국은 문제없다는 입장임. 

- 인민은행은 “이번 유동성 주입은 9월 중순 납세기간 도래에 따른 유동성 회수와 맞물릴 것”이라며 “이번 지준율 인하는 양적완화가 아니며 통화정책 ‘온건’ 기조도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함. 

-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지준율 인하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장다웨이(张大伟) 중위안부동산(中原地产) 수석 분석가는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혹은 지준율 인하로 투입된 자금이 부동산으로 유입되기는 어렵다”라면서 “관리·감독 당국이 부동산 기업 자금조달, 자금의 불법진입 등에 대한 단속 역량을 강화해, 돈이 샐 구멍을 막은 상태”라고 설명함. 

- 인민은행이 향후 기준금리를 인하하거나 통화정책을 조정할 가능성과 관련해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완화로 기운 상황으로 중국 거시경제 현황과 인플레이션 수준, 기업 경영상황 등을 고려할 때 정책 금리는 여전히 더 낮출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함. 

- 옌써(颜色) 베이징대(北京大学) 광화경영대학원(光华管理学院) 부교수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인하로 대내외 리스크를 완충, 취업과 경제성장 안정을 유지하려 할 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힘.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k6h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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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지준율 통화정책 유동성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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