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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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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F 금리 유지한 中 인민銀, LPR 인하할 듯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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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17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로 2,000억 위안(약 33조 6,400억 원) 유동성을 주입하며 금리는 3.3%로 기존 수준을 유지함. 

 

⚪ 업계 전문가는 “인플레이션, 환율, 부동산 규제 등 각종 압박 속에서 MLF 금리를 조정하지 않은 것은 인민은행이 시장에 지나친 통화 완화 신호를 내보내길 원치 않는다는 의미”라고 분석함. 

- 이날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은 발행하지 않음. 사실 17일 2,650억 위안(약 44조 5,800억 원) 어치의 MLF와 800억 위안(약 13조 4,600억 원) 규모의 역RP 만기가 도래했으나 16일 금융기관 지급준비율(지준율) 0.5%p 전면 인하로 시중에 약 8,000억 위안(약 134조 5,800억 원)의 장기 유동성이 풀려 은행 간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됨. 

 

⚪ 앞서 시장은 인민은행이 MLF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였음.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메커니즘 개혁 이후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이 중앙은행이 MLF 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LPR 인하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함. 

- 지링하오(吉灵浩) 장하이증권(江海证券) 자산관리투자부(资产管理投资部) 연구총괄은 언론 인터뷰에서 “통화정책 완화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에서 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 후 각종 루트로 유동성을 회수하는 것은 시장에 과도한 완화 신호를 주지 않으려는 의도”라면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이유로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면서 올해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함.

 

⚪ 이번 MLF 금리가 예상과 달리 동결되면서 시장은 20일 두 번째로 고시되는 LPR을 주목하는 분위기임. 

- 전반적으로는 LPR이 다시 인하되면 기준금리 인하에 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음. 지난달 20일 새로운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첫 고시한 중국 1년물 LPR은 4.25%, 5년물 LPR은 4.85%임. 

- 지 총괄은 “최근 은행대출금리와 LPR이 연동되면서 LPR 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비용 감소를 이끄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됐다”라고 설명함. 

-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새롭게 고시할 1년물 LPR을 4.1%로 예상함. 주젠팡(诸建芳) 중신증권(中信证券) 수석 경제학자는 “인민은행이 1년물 LPR을 현재 수준에서 0.15~0.20%p 낮춰 실물경제 금리 인하를 이끌고 경기 안정을 유지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함. 

출처 중궈징지왕(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kSvv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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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 MLF 통화 완화 유동성 LPR 지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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