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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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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7월 美 국채 22억 달러 매도, 日 두달 연속 美 최대 채권국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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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7월 미국 국채 22억 달러(약 2조 6,200억 원)를 매도한 가운데, 일본이 두 달 연속 미국의 최대 채권국 지위를 유지함.

 

⚪ 펑파이(澎湃) 등 중국 매체는 17일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올 7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22억 달러 감소한 1조 1,103억 달러(약 1,323조 원)로 중국은 미국의 2대 채권국 지위를 유지했다”고 보도함. 

 

⚪ 반면, 일본은 올 5월 들어 대량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함. 올 6월에는 미 국채 219억 달러(약 26조 1,000억 원)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보유한 미국 국채가 1조 1,229억 달러(약 1,338조 원)까지 증가하며 일본은 중국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채권국 지위에 오름.

- 7월에는 79억 달러(약 9조 4,200억 원)의 미국 국채를 추가 매입하면서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는 1조 1,308억 달러(약 1,348조 원)로 증가했는데 이는 최근 3년만의 최대 규모임. 

- 하지만, 올해 일본의 미국 국채 추가 매입의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남. 4월에는 미국 국채 141억 달러(약 16조 8,000억 원)를 매각하면서 일본이 보유한 미 국채는 한 때 1조 64억 달러(약 1,200조 원)로 감소한 바 있음. 

 

⚪ 주목할 만한 점은 10대 미국 채권 보유국 중 8개 국가·지역이 미국 국채를 매각하는 추세를 이어갔다는 점임.

- 올 7월 외국 주요 채권국들이 매각한 미국 국채는 53억 달러(약 6조 3,100억 원)에 달했음.  

 

⚪ 세계 경제의 침체로 유럽 중앙은행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잇달아 ‘비둘기파(통화 완화)’ 신호를 보내면서, 각 주요 경제체의 국채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는 분석임. 

- 미국 국채 수익률은 올 5월 들어 지속적으로 하락했는데, 올 6월 FRB가 ‘매파(통화 긴축)’적인 자세에서 ‘비둘기파’적인 자세로 전환하면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는데 영향을 미쳤음.

- 6월 29일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2% 아래로 떨어졌고, 7월 3일에는 또 다시 1.9603%로 하락하며 2016년 11월 8일(지난 미국 대선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단기 채권의 수익률 하락폭은 더 컸는데,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0.11%p 가까이 하락한 1.758%로 2017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임.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mk8maw
키워드

미국 국채 중국 일본 채권국 국채 수익률 FRB 비둘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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