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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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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지역금융센터 조성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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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선전(深圳)이 세계적인 금융센터로 나아가는 동시에 일부 성도(省都) 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금융센터도 급부상하고 있음. 

 

⚪ 최근 1년 동안 중국공산당 중앙재경위원회(中央财经委)에서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金融委)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고위급 회의에서 도시권 등 잠재력 있는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이 여러 차례 언급됐는데, 도시권 발전의 중점 내용 중 하나로 상당수 성도 도시가 중요 지역금융센터로 조성될 예정임.

- 중국의 ‘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에 따르면, 중국은 △ 장강삼각주(长三角) 도시권 △ 주강삼각주(珠三角) 도시권을 포함한 19개 도시권을 건설할 계획임.

- 그 중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청두(成都), 우한(武汉) 등 다수 지역에서 ‘국가중심도시(国家中心城市)’ 건설 계획을 명확히 하거나 지원할 뜻을 밝힘.

 

⚪ 현재 성급(省级) 정부의 계획을 보면, 도시권 발전의 핵심으로서 더욱더 많은 성도 도시가 중요 지역금융센터로 거듭날 전망임.

- 관련 통계에 따르면, △ 항저우(杭州) △ 정저우(郑州) △ 청두 등 20개 성도 도시를 비롯해 △ 칭다오(青岛) △ 쑤저우(苏州) △ 샤먼(厦门) 등 10개 핵심 도시가 지역금융센터 조성 계획을 명확히 제시함.

- 이를 통해 중심 도시와 도시권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구와 자본, 기술 등 요소를 한데 모으겠다는 방침을 밝힘.

- 중국 각지에서 제시한 지역금융센터 건설 계획은 금융기관 본사와 관련 인력의 정착을 위해 세금, 토지 등 측면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금융센터를 개방의 중심으로 육성하고 신흥 산업 발전을 지원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원과 지역 특색, 산업특징에 걸맞은 산업 육성을 장려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음.

 

⚪ 업계 전문가들은 “금융기관의 집결이 기업에 더욱더 편리한 자금조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았음.

- 황다즈(黄大智) 쑤닝금융연구원(苏宁金融研究院) 수석연구원은 “도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금융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특히,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산업 고도화를 촉진하는 측면에서 더더욱 그렇다”라면서 “‘금융의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 역할’을 통해 도시의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고, 각종 형식과 업태의 금융이 현지 기업과 산업, 주민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최종적으로 해당 도시의 거시경제 지표에도 그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nHCQ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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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금융센터 도시권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성도 도시 산업 고도화 실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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