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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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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9월 ‘성수기’는 없어도 실적은 소폭 회복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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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부동산 시장에 9월 성수기는 없었지만, 부동산 기업의 실적이 소폭 회복된 것으로 나타남.

 

⚪ 올 1~3분기 중국 정부가 ‘집은 살기 위한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房住不炒)’라는 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중국 부동산 업종의 전반적인 성장세가 현저히 둔화함. 

- 올 1~9월 부동산 100대 기업의 누계 기준 실적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 전후를 유지하며, 올 상반기와 대체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 

 

⚪ 하지만 부동산 판매가 부진했던 7, 8월과 비교해보면, 올 9월 주택 공급 물량 증가, 부동산 기업의 마케팅 확대 등의 요인으로 부동산 기업의 실적에 탄력이 붙기 시작함. 

- 올 9월 부동산 상위 100대 기업의 매출이 7, 8월에 비교해서 확연히 증가했고, 9월에만 권익 매출(权益销售·부동산 사업에 참여한 각 회사의 지분율에 따른 매출액) 규모가 전월 대비 24% 가까이 증가했으며, 증가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p 가까이 상승함. 

 

⚪ 기업별로는 상위 10대 기업 중, 헝다(恒大)의 매출 규모가 8월 대비 73.6% 대폭 증가한 830억 위안(약 113조 9,5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월 대비 증가율도 뚜렷하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음. 비구이위안(碧桂园)의 매출 역시 710억 위안(약 11조 9,350억 원)에 달했음. 

- 올 9월 상위 30위권 부동산 기업의 실적이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부동산 업계 전체 증가율을 상회한 반면, 31~50위권과 51~100위권에 오른 부동산 기업의 전월 대비 실적 증가율은 8월보다 다소 상승했으나, 30위권 기업 실적 증가율에는 크게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음.

 

⚪ 이밖에 실적 목표 달성률로 보면, 올 9월 말까지 올해 판매 목표 중 75% 이상과 65~75% 사이를 달성한 부동산 기업의 비중이 각각 전체의 37%, 40%를 차지함. 

- 그중 양광청(阳光城), 스마오(世茂), 바오룽(宝龙) 등 일부 기업이 눈에 띄는 실적을 달성하며, 목표 달성률이 80%를 넘어섰음. 

- 하지만 목표 달성률이 65%가 안 되는 기업의 비중 역시 작년 같은 기간보다 현저히 많았음.

출처 둥팡차이푸왕(东方财富网)
원문링크 https://bit.ly/2AGEG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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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성수기 실적 부동산 100대 기업 권익 매출 헝다 비구이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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