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건국 70주년, 시진핑 연설 3대 키워드 “자부심, 경외, 분투”

2019.10.07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맞이해 시진핑(习近平) 중국 주석이 직접 발표한 3편 연설의 3가지 키워드로 중국 언론이 자부심과 경외, 분투를 꼽음.

 

⚪ 시 주석은 지난달 29일 개최한 ‘국가훈장 및 국가명예칭호 수여식(国家勋章和国家荣誉称号颁授仪式)’, 30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축하 연회(庆祝中华人民共和国成立70周年招待会)’,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축하행사’ 연단에 오름.

- 시 주석은 1일 국경절 기념행사 연설에서 지난 70년간 공산당의 지도 아래 중국에 일어난 변화와 관련해 “중국 인민의 의지와 기개가 세계 선두권”, “오늘날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발전성과 거둬”, “인류 발전 역사의 위대한 전설을 썼다” 등의 표현으로 중국 발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냄. 

- 전날 연회에서도 시 주석은 지난 70년간 중국이 걸어온 비범한 역사를 심층적으로 되돌아보며 이를 “후세에 길이 남을 진보”라고 평가함. 

- 발전에 기여한 영웅들을 경외하는 모습도 보임. 29일 오전에 열린 훈장 수여식 연설에서는 “영웅을 숭상해야 영웅이 나오며 영웅의 자리를 쟁취해야 또 영웅을 배출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할 수 있는 최고의 대우로 모범적인 영웅들에게 상을 수여했고 이는 그들이 보인 충성심, 고집, 착실함 등을 고양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함. 

- 축하 연회 연설에서는 중국이 거둔 성과가 모두 인민의 공이라고 밝힘. 시 주석은 “지난 70년간 전국 각 민족과 인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군분투해 세계가 괄목할 만한 위대한 성과를 이뤘다”라면서 “모든 역사는 인민이 썼고 인민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으로 영웅에 대한 경외심은 바로 중국 인민에 대한 경외심”이라고 강조함. 

 

⚪ 모든 위대한 성과가 계속 고군분투한 결과이며 이를 계속 이어가 위대한 사업을 추진,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함.

- 70년 전 갓 태어난 인민공화국에 대해 마오쩌둥(毛泽东) 전 주석은 “모든 연극은 서막부터 시작하지만, 서막이 절정은 아니다”라고 말한 반면 70년 후의 시 주석은 “중국의 과거가 이미 인류의 역사책에 적혀 있고 중국의 오늘은 수많은 인민이 직접 만들며 중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힘. 

- 시 주석은 또 “새로운 길에서 우리는 ‘단결’이라는 기치를 높이 들고 애국주의 정신을 대대적으로 북돋아 용감하게 전진할 힘을 응집해야 한다”라면서 “이를 통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배가 바람과 파도 속에서도 기나긴 여정을 위한 돛을 펼쳐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출처 둥팡차이푸왕( 东方财富网)
원문링크 https://bit.ly/2oQHKPy
키워드

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 시진핑 연설 인민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