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리커창, 시안 낙후 주거지 시찰 “보기 좋게, 살기 좋게”

2019.10.22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国务院) 총리가 지난 10월 14~15일 이틀간 후허핑(胡和平) 산시성(陕西省) 당 서기와 류궈중(刘国中) 산시성 성장과 함께 시안시(西安市)와 셴양시(咸阳市)를 시찰함. 

 

⚪ 시안 밍더먼(明德门) 북구(北区)를 찾은 리 총리는 시안 낙후 주거지역 개선 현황 관련 보고를 듣고 지역주민의 거주환경 개선 수요를 질문하는 등 관심을 보임.  

- 리 총리는 “낙후 주거지역 개선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주민들이 삶 속에서 겪는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라면서 “이 뿐 아니라 유효투자와 소비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함. 

- 또, “이는 정부가 혼자 나선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관련 시스템을 혁신하고 사회적 역량을 유치,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합창’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임. 인프라 개선은 물론 양로·육아 등 민생 서비스를 늘려 주거지역을 한층 더 보기 좋고 살기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함.

- 지난 6월 19일 국무원 상무회의(常务会议)에서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도시의 낙후 주거지역 개선을 중요 업무로 삼는다고 선언함. 낙후 주거지역의 수도·전기 공급은 물론 광섬유 케이블 등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개선하고 조건을 갖춘 지역에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시설을 부설한다고 밝힘. 

- 7월 30일 열린 공산당 중앙 정치국 회의에서도 제조업에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도시 낙후 주거지역 개선, 도시 주차장, 도농 콜드체인 물류 설비 확충 등 취약점 보완을 위한 다수의 공정을 시행함은 물론 정보 네트워크 등 새로운 인프라 건설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임. 

 

⚪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올해 중반부터 중국 낙후 주거지역 개선사업 시행에도 속도가 붙은 모양새임.

- 중국 재정부(财政部)와 주택도농건설부(住建部)는 지난 9월 17일《중앙 재정 도시 보장성 주거안정공정 특별자금 관리방법(中央财政城镇保障性安居工程专项资金管理办法)》을 발표하고 각지 노후 주거지역 개선 면적, 개선 가구 수, 개선 건물 동수와 관련 비중,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낙후 주거지역 개선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힘. 

- 각 지방, 각 지역 정부가 잇달아 낙후 주거지역 개선 관련 계획을 내놓은 상태로 효과도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음. 베이징시(北京市) 발전개혁위원회는 2019년 10개 낙후 주거지역 전력망 개선 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성됐으며 2020년 개선 대상인 126개 지역에 대한 사전 준비작업에도 돌입한 상황이라고 소개함. 베이징시 당국은 오는 2022년 전까지 421개 낙후 주거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임. 

- 화타이증권(华泰证券)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앙 정부가 수차례 낙후 주거지역 개선을 언급하고 7월 정치국 회의에서 다시 한 번 낙후 주거지역 개선 사업 시행의 뜻을 명확하게 밝혔다”라면서 “이에 정책 지원을 통한 중국 전역의 낙후 주거지역 개선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으로 일부 인프라 사업을 포함하면 전국 투자액이 1조 2,000억 위안(약 200조 원)을 넘고 엘리베이터, 파이프라인 개선 등 수익성 사업까지 고려하면 전체 시장 규모가 2조 위안(약 333조 4,000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W1xf8Z
키워드

리커창 산시성 시안 낙후 주거지역 주거지역 개선 제조업 인프라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