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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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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중미 협상 목표는 추가 관세 철폐”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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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진행된 제13차 중미 고위급 무역 협상이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함.

 

⚪ 10월 17일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 자리에서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商务部) 대변인은 “중국 측은 협력이 중미 양국의 최선의 선택이며 문제 해결의 유일한 정확한 선택이라고 본다. 양측이 단계적 성과를 거두는 것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강조함.

- 협상 진전과 추후 일정에 대해 가오 대변인은 “중미 양측은 최근 고위급 무역 협상이 끝난 후 줄곧 각종 방식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실무자들 역시 제1단계 합의의 구체적인 문건에 대해 긴밀한 협상을 벌이면서 평등과 호혜공영의 원칙을 기초로 빠른 시일 내에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다음 단계 협상을 위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는 중이다”라고 밝힘.

 

⚪ 1단계 합의에는 “중국측은 국내 수요에 근거하고 시장화 원칙에 따라 미국 농산품 주문을 늘리고 미국측은 이를 위해 양호한 조건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포함됨.

- 올해 들어 중국은 대두 2,000만 톤, 돼지고기 70만 톤, 수수 70만 톤, 밀 23만 톤, 면화 32만 톤 등 미국으로부터 일정 수량의 농산품을 수입한 바 있음.

 

⚪ 가오 대변인은 “과거 미국은 중국 제품에 대한 세금 감면 규모를 늘린 바 있으며, 중국 기업도 시장화 원칙에 따라 미국 농산품을 매입해 양측의 경제무역 협상을 위한 양호한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기업은 여전히 국내 시장 수요에 입각해 미국 농산품 수입을 적절히 늘리고 있다. 중국 시장은 그 수용량이 크다. 빠른 시일 내에 무역분쟁이 종결되고 추가 관세 부과를 철폐한다면, 농업을 포함한 더 넓은 분야에서의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데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함.

- 해관총서(海关总署·세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중미 무역총액은 2조 7,500억 위안(약 45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으며 그 중 대미(對美) 수출 규모는 6% 감소, 미국으로부터의 수입 규모는 22.5% 줄어들었음. 올 상반기에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미국을 제치고 중국의 3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함.

 

⚪ 가오 대변인은 “양측이 함께 노력해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조속히 단계별 합의에 도달해 모든 추가 관세 철폐라는 새로운 진전을 거두기 바란다”며 “중국의 중미 경제무역 협상에 대한 입장 원칙과 목표는 변함이 없다. 양자 간 협상의 최종 목표는 바로 무역분쟁 종결과 모든 추가 관세 부과 폐지이다. 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나아가 전 세계에도 유익한 결과다”라고 강조함.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MX4jKT
키워드

중미 협상 13차 고위급 무역 협상 추가 관세 철폐 1단계 합의 무역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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