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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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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1~3분기 中 A주 1,350곳 M&A, 과학기술 기업 인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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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3분기 중국 A주 상장사 인수·합병(M&A) ‘수량’은 늘고 ‘거래액’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임. 

 

⚪ 터우중연구원(投中研究院) 통계에 따르면 올 1~9월 A주 상장사 M&A 거래 수는 총 1,350건으로 거래액은 7,503억 6,300만 위안(약 125조 원)으로 집계됨. 

- 거래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57% 증가한 반면 거래액은 8.43% 감소함. 거래 건수로 보면 올 1~9월 A주 상장사 M&A는 의료·건강, IT, 정보화 등 과학기술 관련 업계에 집중됨. 

- 판샹둥(潘向东) 신스다이증권(新时代证券) 수석 경제학자는 “상장사 M&A 수량이 증가한 것은 최근 M&A 정책이 다소 느슨해진 것과 관계가 있다”라면서 “관리·감독 부처가 M&A 문턱을 낮추는 일련의 정책을 내놓으면서 상장사의 M&A를 장려한다는 신호를 내보냈다”라고 분석함.

- 지난 2016년 6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证监会, 증감회)가 ‘역대 가장 엄격한’ 우회상장 규정을 공개한 이후 가열됐던 M&A 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글로벌 M&A도 다소 감소함. 이에 지난해 4분기부터 관리·감독 당국이 빠른 소액 M&A 심사 체제를 구축하고 주식 추가 발행 간격을 단축하는 등 M&A 선진화에 유리한 정책을 잇달아 출시함. 

- 올해 6월 증감회는《<상장사 중대자산 구조조정 관리 방법> 수정에 관한 결정(关于修改〈上市公司重大资产重组管理办法〉的决定)》을 발표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은 창업판(创业板·벤처기업 전용 증시)에서 구조조정 후 상장을 허용한다고 밝힘. 8월에는《커촹판 상장사 중대자산 구조조정 특별규정(科创板上市公司重大资产重组特别规定)》을 공개, M&A 심사 주체, 심사 과정, 심사 기준 등을 완전히 새롭게 개선함.

 

⚪ 올해에도 신삼판(新三板·중국 장외주식 시장) 거래가 여전히 부진을 지속했으나 다수 A주 상장사가 신삼판 기업 지분 인수 계획을 공개하는 등 M&A는 활기를 보임.

-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의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진전 상황을 공개한 A주 상장사의 신삼판 기업 M&A 수량은 이미 124건, 공개된 인수액은 538억 2,500만 위안(약 8조 9,700억 원)으로 집계됨. 이 중 이미 M&A가 마무리된 거래는 48건이며 규모는 216억 4,700만 위안(약 3조 6,000억 원)임. 

- 이미 마무리된 M&A 중 다수가 실적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업종도 신흥산업에 집중됨. A주 상장사의 신삼판 기업 인수의 주요 목적은 산업사슬 통합으로 1~3분기 지분 현황을 공개한 108건 M&A 중 지분을 양도받은 상장사의 지분 비중이 50% 이상인 경우가 81건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함. 

 

*커촹판(科创板): 상하이증권거래소의 하이테크 기업 전용 증시.

출처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2VQgV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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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A주 상장사 M&A 신삼판 창업판 커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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