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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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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얼어붙은 中 친환경차 시장, 올해는?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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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올해 추이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음.

 

⚪ 줄곧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2019년에는 예년과 같은 ‘전저후고(前低後高)’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냄.

- 2019년 1분기 109.7%에 달했던 성장률이 상반기에는 49.6%까지 둔화됐으며, 7월부터는 열기가 크게 식었고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전례 없는 침체기에 빠졌음.

-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11월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04만 3,000대로, 그중 11월 판매량은 무려 43.7% 급감한 9만 5,000대에 그쳤음.

 

⚪ 친환경차 판매량 1위인 비야디(BYD)의 판매량 역시 지난해 7월부터 감소세로 전환한 후 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11월 판매량은 62.7% 대폭 감소함. 

- 2019년 1~11월 베이징자동차(BAIC)의 친환경차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하고, 11월은 무려 62.6% 급감하는 등 대다수 중국 토종 브랜드 자동차가 얼어붙은 시장의 영향을 받았음. 

- 중국 토종 브랜드 간의 친환경차 경쟁 구도도 깨져 눈길을 끌었음. 최근 들어 합자 브랜드의 친환경차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9년 11월 합자 브랜드 친환경차의 생산량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p 상승한 30%에 달했음. 2019년 11월 친환경차 판매량 순위에서는 화천과 BMW의 합작브랜드 화천 바오마(华晨宝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시리즈 모델이 3,39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5위권에 진입함.

 

⚪ 향후 중국 친환경차 시장 동향에 대해 전문가들은 “2020년 1월 친환경차 생산·판매량이 계속 감소할 것이지만, 2020년 한해 전체로 보면 시장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봄.

- 현재 친환경차 시장 규모가 100만 대에 불과해 성장 공간이 매우 크다는 분석임. 또, 시장이 침체된 이유는 토종 브랜드의 경쟁력 부족, 폭스바겐과 도요타 등 글로벌 브랜드가 중국 친환경차 시장에 크게 주안점을 두지 않는 등 주로 공급 측면의 문제인데, 내년 글로벌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경쟁력 있는 많은 친환경차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함. 특히, 올해 4월 베이징(北京) 모터쇼를 기점으로 많은 모델이 공개되고 빠르게 시장에 투입되면서 2020년 친환경차 소비를 자극할 것이라는 전망임.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u2JcB5
키워드

친환경차 생산량 판매량 베이징자동차 토종브랜드 도요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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