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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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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잇따른 정책 지원, 中 신삼판 기업 자본시장 선택지 다양화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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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본시장 개혁정책이 잇달아 등장함에 따라 중소·영세·민영기업의 자본조달 선택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신삼판(新三板) 기업도 특성에 맞게 시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됨. 

 

⚪ 연말연시에도 신삼판 기업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계속 공개되고 있음.

-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개 신삼판 등록 기업이 공시를 통해 상장 지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힘. 이 중 4곳은 혁신층, 24곳은 기초층 등록 기업이었고 28개는 지난해 7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임. 

- 커촹판(科创板)의 빠른 정착에 따라 지난해 들어 커촹판이 IPO 예정 기업의 주요 공략 시장으로 떠올랐으나 최근 관리·감독 당국이 창업판(创业板)의 주식발행등록제 시범 실시를 선언하면서 지난해 말 일부 기업은 창업판으로 눈을 돌림.

- 지난해 12월 IPO 계획을 공개한 신삼판 기업 중 둥리기계(东利机械), 오일첨가제 생산 기업인 캉타이구펀(康泰股份), 롄디정보(联迪信息) 등 5개 기업이 창업판 상장 의향을 명확하게 밝힘. 커촹판과 창업판 외에 신삼판 정선층(精选层)도 신삼판 등록기업에게 더 많은 자본시장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임. 

 

⚪ 지난해 10월 말 신삼판 전면적 개혁에 시동이 걸렸고 12월 27일에는 다수의 달라진 업무 규정도 공개됨. 이에 따라 작년 11~12월에 일부 신삼판 기업이 IPO 심사 과정 중단을 선언하거나 IPO 신청을 철회하기도 함. 

- 지난해 12월 총 7개 신삼판 기업이 공시를 통해 IPO 추진 중단 의향을 밝힘. 중국 대표 목재 마루판 제조기업 양쯔마루(扬子地板), 정밀 화공제품 가공업체인 루화훙진(鲁华泓锦)이 중소판 상장 심사를 중단했고 인터넷 서비스업체 린룽구펀(麟龙股份), 부동산 기업인 카이위안물업(开元物业)은 창업판 상장 신청을 철회함. 

- 이 외에 혁신층 등록기업이자 센서 관련 업체 아오디웨이(奥迪威, AUDIOWEL).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업인 리얼다(利尔达)가 신삼판 정선층으로 등록 시장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힘. 두 곳 기업은 “지난해 12월 27일 전국주식양도공사(全国股转公司)가 일련의 개혁 제도·규정을 공개했고 이번 개혁은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함. 

- 일부 신삼판 등록 기업이 신삼판 정선층이 일정 만기가 있고 증권법 상장조건과 거래소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면 쉽게 시장 분류군을 바꿔 상장할 수 있어 순서를 기다려 직접 IPO를 하는 것보다 비용이 크게 낮다고 여기는 상황임. 이에 따라 실적이 감소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을 제외하고 최근 IPO 신청을 철회한 신삼판 기업이 정선층 진입을 노릴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분석이 나옴. 

출처 중궈정취안왕(中国证券网)
원문링크 https://bit.ly/36nHj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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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신삼판 자본시장 중국기업 상장 IPO 커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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