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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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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년 철도사업 목표 공개, 철도 인프라 건설 가속화 전망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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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2020년 신규 철도사업 목표가 공개된 가운데, 철도 인프라 건설이 가속화될 전망임.  

 

⚪ 지난 2일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공사(中国国家铁路集团有限公司)는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실무회의에서 2020년 철도 사업의 주요 목표를 공개함. 

- 구체적으로 △ 지속적으로 철도의 안전 확보 △ 국가철도의 여객 운송 38억 5000만 명 및 화물 물동량 36억 5,000만 톤 달성 △ 신규 철도노선 4,000킬로미터(㎞) 이상 구축(고속철도 2,000㎞ 포함) 등을 제시함.

 

⚪ 또한, 2020년 철도 자산의 경영과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국유 철도기업의 상장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됨.  

- 지난 2일 중국 증시에서는 철도 설비 테마주 가운데 교통신호제어기 개발기업 커안다(科安达)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기관차 설비 제조업체 융구이전기(永贵电器)의 주가 상승률이 4%에 육박했으며, 선저우고속철도(神州高铁)와 중허테크(众合科技)의 주가도 2% 넘게 올랐음. 

- 중인궈지증권(中银国际证券)에 따르면, 2019년 철도 설비 업계의 실적이 바닥을 찍고 전년 동기 대비 오름세를 나타내며 실적 증가율이 분기마다 높아지는 추세를 보임. 

- 2019년 1~3분기 철도 설비 상장회사 16곳의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51% 증가한 2,063억 위안(약 34조 3,490억 원)에 달했고, 모기업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131억 5,000만 위안(약 2조 1,890억 원)으로 집계됨.  

 

⚪ 2020년은 중국의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이 마무리되는 해로, 철도 고정자산투자가 8,000억 위안(약 133조 2,000억 원)을 돌파하고, 2020년 말 중국 전역의 철도 운영구간이 15만 ㎞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그중 고속철도 개통구간이 계획했던 3만 ㎞보다 긴 3만 5,000㎞를 넘어설 것이며, 그 과정에서 철도 설비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또, 2020년 철도 인프라 건설이 예상대로 가속화되면서 철도 개통구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철도 설비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임. 이에 철도 업계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QqKz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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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사업 철도 인프라 여객운송 화물 물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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