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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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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은행, 2020년 7대 중점 업무 제시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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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2020년 중국 중앙은행 업무회의(2020年央行工作会议, 이하 ‘회의’)’에서 지난 1년간의 업무를 총결산하고 현재 경제 및 금융 상황을 분석하며 올해의 중점 업무를 제시함.

 

⚪ 회의에서 중앙은행은 2020년 7대 중점 업무 분야를 제시함. 여기에는 △ 온건한 통화정책의 적절한 탄력적 운영 △ 중대 금융 리스크 예방∙해소 공성전에서의 승리 △ 금융 공급측 구조개혁 확대 △ 거시건전성 관리의 틀 정비 △ 금융 개혁개방 심화 △ 핀테크 연구개발 및 응용 강화 △ 금융서비스 및 금융관리 수준 제고 등이 포함됨.

 

⚪ 그 중에서도 온건한 통화정책을 적절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을 첫 번째로 꼽았음. 온건한 통화정책을 ‘적절한 완화와 긴축(松紧适度)’에서 ‘적절한 유연성 확보(灵活适度)’ 기조로 전환함. 이는 금융 경제지표 운영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의 선(先)조정, 미세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됨.

- 둥팡진청(东方金城)의 왕칭(王青) 수석 거시경제분석가는 “올해 거시경제의 온건한 운영을 보장하고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통화정책의 탄력적인 조정 여지는 다소 확대될 것이며 역주기조절도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지급준비율 인하가 2~3차례 있을 수 있으며 1.5~2%p 인하될 것”으로 내다봄.

 

⚪ 금융리스크 예방∙해소는 올해에도 관리감독 부문의 중요한 사안으로 꼽혔음. 회의에서는 각 주체의 책임을 강화할 것을 강조함. 즉, △ 금융기관 주체의 책임 △ 지방정부의 관할지역 리스크 처리에 대한 책임과 ‘안정 유지’라는 첫 번째 책임 △ 금융 감독∙관리 부문의 관리감독 책임과 인민은행(人民银行)의 ‘최종대출자’로서의 책임을 강화해 도덕적 리스크를 단호히 방비한다는 방침을 밝힘.

- 한편, 금융감독∙관리 당국은 앞서 고(高)위험 금융기관 처분에 관한 정책을 연구·제정한 바 있음.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中国银保监会)가 최근 발표한《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은행업∙보험업의 질적 발전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中国银保监会关于推动银行业保险业高质量发展的指导意见)》에서는 부실자산 처분, 직접 자산투자 재편 등 여러 조치를 병행해 고위험 중소기관 개혁과 리스크 해소를 심층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시함.

 

*최종대출자(Lender of Last Resort): 은행이 일시적인 자금부족상태에 처했을 때, 즉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 또는 보유 유가증권의 매각 등의 방법으로도 자금조달이 곤란하여 유동성 부족 상태에 놓여 있을 경우 최종적으로 해당은행에 자금을 공여해 주는 중앙은행을 최종대출자라고 함.

출처 정취안르바오왕(证券日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QuIupe
키워드

중앙은행 통화정책 금융 리스크 개혁개방 중국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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