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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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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방양회 줄줄이 개최, 올해 경제업무 제시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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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월 열릴 예정인 전국 양회(两会,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앞서 지방정부의 양회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중국 각 지역의 올해 경제업무가 공개될 예정임.  

 

⚪ 1월에 들어 중국 지방정부는 매년 한 차례 개최하는 ‘양회’ 시즌에 진입함. 

- 성(省) 중에서는 가장 먼저 신장(新疆)의 제12기 인민정치협상회의 3차 회의가 개막함. 오는 1월 25일이 춘제(春节, 음력설)인 까닭에 지방정부의 성급 양회가 대부분 춘제 전 3주 동안 집중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임. 

- 그중 1월 11~15일에 성급 인민대표대회 개막이 집중적으로 몰릴 예정임. 11일은 닝샤(宁夏), 충칭(重庆), 푸젠(福建)의 성급 인민대표대회가 예정되어 있고, 12일에는 이보다 많은 안후이(安徽), 베이징(北京), 후베이(湖北), 광시(广西) 등 5개 성이 인민대표대회 개막을 앞두고 있음.

 

⚪ 2020년은 전면적 샤오캉 사회(小康社会·중산층 사회)와 ‘제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이 마무리되는 해임. 성급 양회가 개최됨에 따라 각 지역의 2019년 성과와 2020년 중점 업무가 속속 공개될 예정임. 그에 앞서 최근 열린 지방정부 회의에서 2020년 업무 중점 내용이 다수 공개된 바 있음.    

- 일례로 2019년 12월 31일 광저우(广州)에서 열린 광둥성 당위원회(广东省委) 전면심화개혁위원회(全面深化改革委员会) 제6차 회의에서는 “개혁개방의 핵심 방법을 견지하고,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건설과 선전(深圳)의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中国特色社会主义先行示范区) 건설 호재가 가져오는 ‘양대 구(区) 구동 효과’와 광저우와 선전 두 지역의 ‘연동 효과’를 충분히 발휘해 창조형·선도형 개혁의 견인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 2019년 12월 23~24일 난징(南京)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장쑤성(江苏省) 제13기 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에서는 2020년 경제 중점 업무로 “자체 제어가 가능하고, 안전하며 효율이 높은 선진제조업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제시함. 핵심기술의 자주화, 산업 기초의 고도화, 산업사슬의 현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도 밝힘.  

 

⚪ 이밖에 저장성(浙江省) 당위원회는 2019년 12월 26일 경제업무회의를 개최해 △ 공급과 수요의 동력 증대 △ 제조업의 질적 성장 △ 디지털 경제의 ‘1호 공정(一号工程)’ 심화 실시 등의 업무를 2020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SVVt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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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신장 인민대표대회 닝샤 충칭 안후이 개혁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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