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
중남미
검색
Home 중남미 뉴스 브리핑
멕시코만 연안 원유 유출로 타바스코주 '식수 비상'
"원문바로가기"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각 사이트(국내외 언론사 및 기관)에 직접 접속하시거나 검색 엔진을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멕시코 2015-04-15
#원유 #유전 #식수 #멕시코만 연안 자세히보기
한-아르헨 연내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할듯
아르헨티나 2015-04-15
#비자 #취업 #워킹홀리데이 협정 자세히보기
Chile to Ease Electricity Shortages by Tapping Renewables
"원문바로가기"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각 사이트(국내외 언론사 및 기관)에 직접 접속하시거나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칠레 2015-04-15
#Renewable energy #Transmission line #Hydroelectric dams 자세히보기
IMF sees Brazil recession in 2015, weighing down region
브라질 2015-04-14
#Recession #IMF #Consumption slowdown 자세히보기
Ghana-Colombia cooperation poised to transform plantain growing
가나 / 콜롬비아 2015-04-14
#Farmers #Commercial plantain #Specific targets 자세히보기
포스코, 멕시코 자동차강판 공장-브라질 일관제철소로 중남미 공략
중남미 일반 2015-04-14
#포스코 #일관제철소 #자동차강판가공센터 자세히보기
4월 12일: 지우마 대통령과 노동자당에 대해 여전히 분개 하고 있다
거의 모든 브라질 국민들이 부정부패와 연방정부의 잘못된 개혁에 반대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상파울루시 빠울리스따 거리에만 275,000명이 운집했고, 전국 약 200개 도시에서 비슷한 규모의 시위가 있었다. 브라질에서 시위를 이끌던 노조나 정당이 주도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국민들이 현 정부의 정책에 불만족을 표현했다. 지난 3월 15일보다는 적은 숫자였지만 브라질 국민들의 대다수가 원하는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다따폴랴(Datafolha)가 발표한 것처럼 브라질 국민들 중에 63%가 대통령이 페트로브라스의 부정부패의 책임이 있으며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15일보다 숫자는 적었지만 시위 도시는 증가했다.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거리로 나오라(Vem Pra Rua)’라의 지도자인 플라비우 브라두(Flávio Brado)는 시위 개최 도시가 증가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또 다른 단체인 자유브라질운동(Movimento Brasil Livre)의 헤낭 아아스(Renan Haas)는 지난 시위와 달리 일요일 시위는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것으로 집중되었다고 자평했다. 브라질 국민들은 어떤 특정한 정당보다는 지우마 대통령 탄핵 시위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김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원장
브라질 2015-04-13
#지우마 대통령 #브라질 부정부패 #탁핵시위 자세히보기
Peru water users to invest over $110M in green infrastructure, climate change efforts
페루 2015-04-13
#Livestock #Water supply #Demands 자세히보기
Net foreign investment in Colombia drops 25 pct in first quarter
콜롬비아 2015-04-13
#Direct foreign investment #Financial sectors #Portfolio investment 자세히보기
브라질 400여개 도시서 반정부·반부패 시위
#반정부 시위 #반정부 #호세프 대통령 탄핵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