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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 대통령 바르함 살리, UN 난민기구 수장 유력
이라크 Aljazeera (middle-east), Al Monitor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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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함 살리, UNHCR 수장 후보로 추천
- 바르함 살리(Barham Salih) 이라크 전 대통령이 2025년 12월 31일 임기가 종료되는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의 뒤를 이어 유엔난민기구(UNHCR: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차기 수장이 될 예정임.
-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살리 전 대통령을 차기 수장으로 추천했으며, 유엔 총회의 공식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 살리 전 대통령의 비전과 배경
- 이라크 쿠르드 지역 출신인 살리 전 대통령은 난민으로서의 개인적 경험을 강조하며 난민을 UNHCR 임무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수장직에 출마함.
- 살리 전 대통령은 이슬람 금융을 활용하고 제안된 '글로벌 CEO 인도주의 위원회(Global CEO Humanitarian Council)'를 통해 민간 부문 파트너를 확보하는 등 재원 조달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 UNHCR의 과제와 향후 전망
- UNHCR은 가자, 수단,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전 세계 난민 증가 속에서 2026년 예산이 약 20% 삭감되어 5,000개의 일자리가 감축되는 등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함.
- 살리 전 대통령은 망명에 대한 서방의 제한 강화와 반이민 정서, 난민을 수용하는 빈곤 국가들의 불만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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