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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당 간 합의로 대통령 선거 연기 결정
이라크 Arab News, Al Jazeera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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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의회, 대통령 선거 연기
- 지난 1월 27일, 이라크 의회는 쿠르드계 주요 정당 간 대통령 후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통령 선거를 연기함.
- 이라크 국영 INA 통신에 따르면, 하이바트 알할부시 국회의장은 쿠르디스탄민주당(KDP)과 쿠르디스탄애국동맹(PUK)으로부터 단일 후보 도출을 위한 추가 협의 시간을 요청받아 선거 연기를 결정함.
☐ 이라크 내 대통령 선출 관행과 쿠르드 정당 간 역학 관계
- 이라크 정치 관행에 따라 총리직은 시아파, 국회의장직은 수니파, 대통령직은 쿠르드계 인사가 맡음.
- 또한, 쿠르드 진영 내부에서는 이라크 대통령직은 쿠르디스탄애국동맹(PUK) 소속, 쿠르드 자치정부(KRG)의 대통령과 지역 총리는 쿠르디스탄민주당(KDP) 출신이 맡아오는 관행을 유지해 옴.
- 그러나 쿠르디스탄민주당(KDP)이 이러한 관행을 깨고, 푸아드 후세인(Fuad Hussein) 이라크 외교부장관을 이라크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면서 쿠르드 정당 간 합의가 무산됨.
☐ 이라크 정치 변화와 외교 관계에 미치는 영향
- 이라크 헌법에 따라 대통령 당선 후 15일 이내에 총리를 지명해야 하며, 차기 총리로는 누리 알말리키(Nouri al-Maliki) 전 총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됨.
- 그러나 알말리키 전 총리는 이란과의 밀접한 관계로 인해 미국이 우려하는 인물이며, 미국은 과거 그의 총리 집권기(2006~2014)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음.
-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 국무장관은 친이란 성향의 이라크 정부 구성에 대한 경고를 공개적으로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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