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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케냐, 자국민 러시아군 입대 후 우크라이나전 투입 정황 공개

케냐 NPR, BBC 2026/02/20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케냐 정보국 보고서, 러우 전쟁 참전 목적 자국민 모집 정황 공개

- 지난 2월 18일 케냐 의회에 제출된 국가정보국 보고서에 따르면, 약 1,000명의 케냐 국민이 러시아 내 숙련직 일자리 제공이라는 허위 공고에 속아 러시아군에 모집된 것으로 파악됨.

- 키마니 이충와(Kimani Ichung'wah) 국회의원은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현지 모집 대행업체와 공모해 취업 비자 대신 관광 비자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케냐 국민을 기만했다고 주장함.

- 이에 주케냐 러시아 대사관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전투 목적의 비자를 발급한 사실이 없다고 밝힘. 


☐ 모집 경위 및 피해 현황

- 동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89명의 케냐 국민이 최전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39명은 부상으로 입원 중, 28명은 전투 중 실종 상태로 분류됨. 최소 1명의 사망도 공식 확인됨.

- 귀국자 증언에 따르면 모집 과정에서 전기공·배관공 등 숙련직 일자리를 약속받았으나, 러시아어로 작성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충분한 군사 훈련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남.

- 일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포로로 억류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


☐ 케냐 정부 대응 및 수사 진행 상황

- 가족들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가족의 송환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음.

- 케냐 외교부는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주의를 당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 모집에 관여한 인물 2명이 현재 판결을 기다리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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