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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남아공, 물 위기 대응 위해 긴급 용수 사용 허가 발급

남아프리카공화국 Bloomberg, Money Web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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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아공, 가우텡 물 공급 안정화 위해 랜드워터에 긴급 취수 한도 확대 허가

- 지난 2월 19일 남아공 정부는 가우텡(Gauteng) 지역의 물 공급 안정을 위해 랜드워터(Rand Water)에 발(Vaal)강 유역에서 2억 세제곱미터의 취수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긴급 허가를 발급함.

- 이번 조치는 요하네스버그를 포함한 가우텡 내 지방자치단체의 저수지 수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임시 대응임


☐ 발강 유역 수자원 한계와 도시 물 부족 심화

- 발강 유역은 이미 가용 수자원이 한계에 근접해 있어 취수량을 상시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운 구조임.

- 요하네스버그는 인프라 투자 부족과 유지관리 부실로 수자원 공급 불안이 지속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민 항의와 시위가 이어짐


☐ 정부, 물 인프라 투자 확대 및 대응 체계 구축

-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공 대통령은 향후 3년간 물 인프라 및 위생 시설 개선에 1,560억 랜드(약 14조 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힘.

- 또한,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 수자원 위기 위원회를 설치해 구조적 문제 해결과 기본 공공서비스 안정적 제공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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