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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라마단 기간 예루살렘 알아크사 모스크 출입 일부 제한 조치 시행
이스라엘 Al Jazeera, Yahoo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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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라마단 기간 알아크사 모스크 출입 제한
- 지난 2월 20일 이스라엘 당국은 점령지 동예루살렘에 위치한 알아크사 모스크(Al-Aqsa Mosque) 출입을 제한하고,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 가운데 허가증을 소지한 약 1만 명에게만 입장을 허용함.
- 라마단 첫 금요 예배를 앞두고 적용된 이번 조치에 따라 12세 미만 아동, 55세 이상 남성, 50세 이상 여성에게만 예배 참석 자격이 부여됨.
☐ 방문 인원 급감…종교적 중요성 강조
- 해당 제한 조치로 인해 칼란디야(Qalandiya) 검문소를 통과한 인원은 오전 기준 약 2,000명에 그쳐, 과거 라마단 기간 최대 25만 명이 모였던 것과 대비됨.
- 예루살렘 이슬람 와크프(Islamic Waqf)는 약 8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고 집계하며, 라마단 기간 모스크 방문의 종교적·문화적 의미를 강조함.
☐ 이스라엘의 병합 추진에 따른 서안지구 긴장 고조
- 이번 제한은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정착민 폭력이 증가하는 상황과 맞물려 시행됨.
- 보도에 따르면 2023년 이후 1,1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됨.
- 한편, 이스라엘은 최근 서안지구 병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약 80여 개 유엔 회원국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을 훼손하는 조치라고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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