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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아제르바이잔, 10개 부문 경제 협력 협정 체결
이란 Tehran Times, IRNA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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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아제르바이잔, 교통·에너지 등 분야 경제협력 문서 서명
- 이란과 아제르바이잔은 지난 2월 23일 바쿠에서 열린 제17차 이란·아제르바이잔 공동경제위원회(Joint Economic Committee)에서 교통·에너지·수자원 등 10개 분야를 포괄하는 경제협력 문서에 서명하고, 주요 국경 인프라 사업의 조속한 이행 필요성을 공식 확인함.
- 이란 측은 2030년까지 국제남북교통회랑(INSTC: International North–South Transit Corridor) 서부 노선의 화물 통과량을 연간 1,500만 톤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국경 인프라 고도화와 통관 절차 개선을 병행 추진할 방침임을 밝힘.
☐ 교역 확대 흐름 속 철도 연결 미완 구간이 핵심 과제로 부상
-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2년간 약 6억 5,000만 달러(약 9,237억 원)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이란 화물트럭 약 12만 대와 아제르바이잔 트럭 5만여 대가 상대국을 오간 것으로 집계됨.
- INSTC 서부 노선 완성을 위한 라슈트(Rasht)–아스타라(Astara) 철도 구간이 핵심 미완 구간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2025년 10월 이란·러시아·아제르바이잔 3국은 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로드맵을 확정한 바 있음.
☐ 인프라 사업 완공 여부에 따라 이란의 역내 물류 허브 위상 가늠될 전망
- 칼랄레(Kalaleh)–아그반드(Aghband) 교량 완공과 아스타라(Astara) 철도 터미널 가동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양국 간 물류 역량이 확충되고 INSTC 서부 노선 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음.
- 에너지·수자원 협력 구체화와 화물 정기열차 운행 및 우대 운임 도입이 병행될 경우, 이란의 역내 교통 허브 지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철도 미완 구간 완공 일정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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