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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라마단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동맹 강화
사우디아라비아 Egypt Independent, Pressbee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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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사우디, 정상 회담서 양국 협력 강화 및 가자 현안 공조 재확인
- 이집트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를 방문해 왕세자 겸 총리와 단독 회담 및 라마단 이프타르(Iftar) 만찬*을 함께하며, 양국 협력 증진과 가자지구 정전 협정 이행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함.
- 양 정상은 가자지구 정전 협정 준수 및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 시도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두 국가 해법에 기반한 포괄적 정치 프로세스 개시를 촉구함.
☐ 라마단 계기 공식 방문, 역내 공조 기조 재확인 자리로 평가
-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역내 핵심 아랍 국가로서 가자지구 사태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서 긴밀한 공조 기조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회담은 라마단 계기 공식 방문 형식으로 이루어짐.
- 양측은 역내 긴장 완화와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지지 원칙 아래, 국가 주권 존중 및 내정 불간섭 원칙을 재확인하며 아랍 연대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평가됨.
☐ 가자 재건·두 국가 해법 추진에서 양국 공동 외교 역할 확대 전망
- 양국이 정치 협의 및 공조 지속에 합의한 만큼, 가자지구 재건과 두 국가 해법 추진 과정에서 이집트-사우디 공동 외교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역내 안정을 위한 아랍 연대 강화 기조가 이어질 경우, 중동 주요 현안에서 양국의 중재자적 위상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 중 일몰 후 하루의 금식을 마치고 함께하는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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