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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이란 신규 제재 부과…핵 협상 병행 속 긴장 고조
이란 Aljazeera, Reuters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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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이란 신규 제재 부과…최대 압박 기조 강화
- 미국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 판매 및 무기 조달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선박 12척과 관련 기업·개인을 대상으로 신규 제재를 부과하며 대이란 '최대 압박(Maximum Pressure)' 기조를 한층 강화함.
- 이번 제재는 트럼프(Trump)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경고를 재확인한 다음 날 발표된 것으로, 대상자의 미국 내 자산 동결 및 미국인과의 금융 거래 금지 조치가 포함됨.
☐ 핵합의 탈퇴 이후 지속된 제재 강화, 역내 군사력 증강과 맞물려 긴장 고조
- 미국은 2018년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JCPOA: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탈퇴 이후 대이란 제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2025년 재집권 이후 이란 원유 수출 차단을 핵심 목표로 최대 압박 캠페인을 재가동한 것으로 알려짐.
- 미국이 역내 항공모함 2척과 전투기 편대를 배치하는 가운데, 이란은 자국 미사일 프로그램이 방어 목적에 한정되며 사거리를 2,000km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고 반박함.
☐ 제네바 협상 지속 예정이나 입장 차 커 타결 전망 불투명
- 미국과 이란은 올해 세 번째 핵 협상을 제네바(Geneva)에서 이어갈 예정이나, 이란이 핵기술의 평화적 이용 권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타결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임.
- 제재 강화와 외교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 속에서 양측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역내 군사적 긴장이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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