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세계은행, 모잠비크 홍수 대응에 2억 달러 지원
모잠비크 Club of Mozambique, CNBC Africa 2026/02/27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은행, 모잠비크 홍수 피해 대응에 긴급 지원 발표
-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4년 10월 이후 계속된 우기와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모잠비크에 2억 달러(약 2,853억 원)를 즉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향후 수요에 따라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함께 밝힘.
- 이미 집행 가능한 긴급 지원금 2,000만 달러(약 285억 원)는 식량·의약품·긴급 위생용품 구매에 우선 투입될 예정임.
☐ 235명 사망·87만 명 피해…농업·인프라 전 분야 타격
- 모잠비크에서는 2024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235명이 사망하고 약 87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국가재난관리원(INGD: Instituto Nacional de Gestão de Desastres)에 따르면 학교 717개교·보건시설 272개소·교량 36개·도로 7,845km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됨.
- 농경지 55만 5,040헥타르가 피해를 입어 그 중 28만 8,016헥타르가 소실되었으며, 가축·가금류를 포함한 동물 53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업 부문 피해도 심각한 수준으로 파악됨.
☐ 중장기 재난 대비 체계 구축으로 지원 방향 확대 전망
- 세계은행은 3년에 걸쳐 4억 5,000만 달러(약 6,419억 원) 규모의 재난 예방·회복력 강화 지원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으로, 단기 긴급 대응을 넘어 중장기 재난 대비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약 30억 달러(약 4조 2,798억 원) 규모의 5개년 국가협력체계(CPF: Country Partnership Framework) 발표와 맞물려, 모잠비크에 대한 세계은행의 개발 지원 방향이 재난 대응을 핵심 축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미국, 대이란 신규 제재 부과…핵 협상 병행 속 긴장 고조 | 2026-02-27 |
|---|---|---|
| 다음글 | 이집트·튀니지, 의회 협력 강화 모색 | 2026-03-03 |




아프리카ㆍ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