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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미국·이란 양해각서 합의 환영…파키스탄 중재 역할 부각
카타르 The Peninsula, Facebook, Cgtn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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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총리, 미국·이란 양해각서 합의 환영 및 관계국 사의 표명
- 무함마드 빈 압둘라만 빈 자심 알타니(Mohammed bin Abdulrahman bin Jassim Al-Thani) 카타르 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월 15일 미국과 이란 이슬람 공화국 간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합의를 환영하고, 합의 도출에 기여한 파키스탄 등 관계국에 사의를 표명함.
- 알타니 총리는 향후 협상 과정에서 모든 당사국이 건설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하며, 카타르가 대화와 평화적 수단을 통한 역내 안보 강화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임을 강조함.
□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선언 및 카타르의 합의 의미 평가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 체결을 발표하고,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의 조건 없는 즉각 개방과 해상 봉쇄 해제를 선언함.
- 카타르 외교부는 이번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보장을 포함한 양국 현안 해결의 중대한 조치라고 평가하며, 역내 평화 정착과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 부각 및 제네바 서명식 개최 예정
- 셰바즈 샤리프(Shehbaz Sharif) 파키스탄 총리는 집중 협상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히며, 양측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고 설명함.
- 이란 외교부 부장관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Islamabad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문안이 최종 확정되었음을 확인했으며, 공식 서명식은 2026년 6월 19일 스위스 제네바(Geneva)에서 개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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