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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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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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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월 공식 PMI, 경제 안정세 반영

2015-05-06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슈] 중국물류구매연합회(中國物流與采購聯合會)와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 서비스업 리서치센터(服務業調查中心)가 공동으로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중국 제조업 PMI가 2개월 연속 임계점인 50을 넘어선 50.1을 기록,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제조업 PMI 구성지수를 보면, 신규주문지수는 전월과 같았고, 신규수출주문, 적체주문, 완제품 재고 등 지수는 하락한 반면, 생산, 구매량, 원자재 구매가 지수 등은 다소 상승함.

- 그 중 원자재 구매가 지수는 1p 이상의 큰 폭으로 상승함.

- 비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0.3p 하락한 53.4를 기록하여, 비제조업이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되었음을 반영함.

 

□ 제조업 PMI 분석

 

○ 장리췬(張立群) 국무원(國務院) 발전연구센터(發展研究中心) 거시경제 연구원

- 신규주문지수는 전월과 같았으나 수출과 적체주문지수가 하락한 것은 아직 시장 수요가 확실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방증함.

- 완제품 재고 지수가 하락하고 생산, 구매량, 원자재 구매가 지수 등이 상승한 것은 재고가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음.

- 최근 몇 개월간의 PMI 동향으로 볼 때, 하락하던 경기가 차츰 안정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천중타오(陳中濤) 중국물류정보센터(中國物流信息中心) 애널리스트

- 현재 기업의 구매활동이 증가하고 생산이 회복되기 시작하여 경제가 바닥을 친 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데이터는 여전히 부진하기 때문에 경기 하강압박을 간과할 수 없음.

1) 전반적인 수요 부진: 작년 4분기 이후 주문 부족을 보고하는 기업이 작년 1~3분기에 비해 크게 늘어나 비중이 48%에 이름.

2) 효익 감소: 시장 상황 긴축으로 기업의 규모 확장세가 둔화되었고, 여러 가지 비용 압박으로 기업의 이윤 창출 여력이 축소됨.

 

□ 비제조업 PMI 분석

 

○ 차이진(蔡進) 중국물류구매연합회 부회장

- 건설업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 4월 비제조업 PMI 하락에 주로 영향을 끼쳤으나, 서비스업 상황은 안정적인 편임.

- 그 중 가격지수, 특히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상승하여 디플레이션 압박 완화에 유리해짐.

- 부동산업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시장 매출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새로운 부동산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우웨이(武威) 중국물류정보센터 애널리스트

- 국가발전개혁위원회(國家發展和改革委員會)가 대형 프로젝트의 사전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일부 지역의 역점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음.

- 향후 시장 수요 동향은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견인효과를 주시해야 함.

- 금리 인하와 부동산 구매 대출 등 새로운 부동산 경기진작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판매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임.

 

출처: 2015.05.01/中评社/편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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