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22일, 인민은행(人民銀行)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시장에서 금리 낙찰 방식으로 3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발행했다고 밝힘

- 낙찰금리는 지난번과 같은 2.25%임.
- 한편, 22일 1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RP의 만기가 도래함.

□ [분석]

- 업계에서는 역RP 및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등 여러 경로를 통한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연말 자금 상황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룰 것이나, 연말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통화 금리 축이 점차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음.
- 선완훙위안(申萬宏源)증권은 지난 18일 인민은행이 MLF를 통해 일부 금융기관에 6개월 만기, 금리 3.25%의 유동성을 공급, 이달 들어 두 번째 MLF 수단을 동원하면서 인민은행의 유동성 유지 의도가 드러났다고 보고 있음.
- 12월, 두 차례의 MLF로 지급준비율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내년 초 통화 완화 전망이 확대됨.

출처: 2015.12.22./ 證券時報網 /편집문
원문 제목: 央行今日进行300亿逆回购 中标利率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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