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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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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1,000곳 건설

2015-12-28

□ [이슈] 쓰촨성(四川省), 더 많은 기업 및 일반 시민의 스마트화를 위해 「’인터넷+쓰촨제조’ 실시방안(「互聯網+四川製造」實施方案)」(이하, 「실시방안」)을 발표함

 

- 2020년까지 중국 최고 수준의 업종별 인터넷 공업 플랫폼 10개 육성.
- 100개 이상의 ‘인터넷 플러스(+)’협력 제조 대표 기업 육성.
- 1,000개 이상의 스마트 공장 건설.

 

□ [구체적 내용] 「실시방안」 내용

 

- 향후 5년간 △공업 인터넷기지 강화 △스마트 제조 시범 실시 △전통 제조업 스마트화 △공업 전자상거래 시범 단지 및 플랫폼 구축 △인터넷화 산업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 5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스마트 제조 시범 실시
- 정보기술과 제조기술의 융합을 통해 R&D 설계 중요 단계의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제조업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촉진함.
- 제조업의 스마트화 업그레이드를 추진함.
- 스마트 제조 시범 실시를 중점 추진함.
- 2018년까지 20개 이상의 대표적인 스마트제조 시범 응용 기업을 육성함.
- 2020년까지 중·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공업 인터넷과 사물인터넷을 확대 보급함.

 

○ 전자상거래 지원
- 중견 기업의 업종별 전자상거래 및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판매 결합을 지원함.
- 20개 기업을 선정해 전자상거래 공급라인 관리 강화를 시범 추진하고, O2O(Online to Offline) 모델을 확대 보급해 2016년까지 규모이상​1) 공업 생산기업의 전자상거래 응용률을 60%까지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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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모이상(規模以上): 주요 사업 부문 연간 매출이 2,000만 위안 이상

 

출처: 2015.12.23 / 東方財富網 / 편집문
원문 제목: 四川2020年将建成逾1000家智能工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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