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허페이(合肥)가 올 1분기 중국 26개 성도(省都) 중 GDP 규모 10위, GDP 성장률 4위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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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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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페이 경제 실적
- 1분기, 허페이의 생산총액은 1,259억 1,000만 위안이었으며, 성장률은 9.7%로 전국 평균보다 3%p, 안후이성 전체보다 1.1%p 높은 것으로 집계됨.
-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기록했으며, 대다수의 경제 지표가 두 자릿수 성장을 하며 전국 선두 수준을 유지함.
- (GDP 성장률) 안후이성(安徽省) 도시 중 우후(蕪湖)시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26개 성도 중 4위를 기록함.
-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규모 및 증가율은 26개 성도 중 각각 9위, 5위를 차지함.
- (기타 실적) 26개 성도 중 △지방 재정수입 규모 8위 △고정자산 투자 2위 △공업 투자 규모 1위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 증가율 4위 등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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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목표
- 우춘룽(吳存榮) 안후이성 위원회 상무위원 겸 허페이시 위원회 서기는 15일 개최된 허페이시 경제 상황 분석회의에서 다음의 내용을 강조함.
- (혁신 플랫폼 구축) 신중을 기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함.
- (투자 유치) 경기 둔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유치가 어려워지고 있으므로 지향점과 목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
- (부동산)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다양한 정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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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6.5.16 / 江淮晨報 / 편집문
원문 제목: 一季度合肥GDP增速位居全国省会城市第四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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