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베인 캐피탈(Bain Capital)과 칸타 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이 공개한 「중국 구매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일용소비재(FMCG) 시장 판매액이 3.5% 증가하여,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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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중국 가정의 일용소비재 평균 지출 증가율은 0.8%로 하락함.
- 지난 10년 간 호황을 누렸던 소매업이 2015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 중국 도시 일용소비재 시장의 판매액은 0.2%, 고객은 4.6% 감소했고, 가계 평균 구매량도 4.7%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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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6.06.29./ 京华时报 /편집문
원문 제목: 我国快消品销售增幅跌至5年最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