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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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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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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는 명백한 중국의 주권 영역이며, 미국은 당사국이 아니다.”

2017-01-31

□ 中, “남중국해는 명백한 중국의 주권 영역이며, 미국은 당사국이 아니다.”

- 2017년 1월 24일, 화춘잉(华春莹) 외교부 대변인은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되며 변함이 없다,”며, “미국은 남중국해에 관한 논쟁의 당사국이 아니다,”라고 강조함. 

- 또한, “중국은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 주권과 이익을 결연히 보호할 것이며, 동시에 각국이 평화로운 협상을 통해 남중국해와 관련된 논쟁을 해결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각 국이 국제법에 따른 항해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보호한다,”고 밝힘. 

- 화춘잉은 미국 신정부의 언행과 정책에 대해 “중국 및 동맹 국가들의 노력으로 남중국해의 안정을 찾은 현 시점에서, 미국은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지 않도록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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