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경제 전문가, 중국 GDP 등 경제 성장률에 대한 낙관적 분석 밝혀.

- 中 경제 전문가, 2017년 1분기 6.8%의 GDP 예상치를 발표하는 등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 의견을 드러내며, “아직 불명확한 요소가 존재하고 경제 흐름에 어느 정도의 압력이 가해지고 있지만, 2017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경기 호전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분석함. 

- 2017년 4월 6일, 마광위엔(马光远) 경제학자는 ‘2017 신소비 포럼’에 참석하여, “신기술 도입으로 인한 신산업, 신업종, 신흥 소비 성장도가 40%를 초과했다,”며, “이러한 성장률은 5억 명 이상의 인구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러한 영향은 2020년까지 중국 개인 소비 총 규모는 5조 6천억 달러로 2016년도의 1.75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함. 

- 한편, 중국 은행 국제 금융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7년 2분기 경제 금융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경기 성장 주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