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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학자, “미중정상회담 中 A주에 잠재적 영향 미쳤다”
2017-04-11
□ 중국 경제학자 쑹칭후이(宋清辉)는 미중 정상회담이 중국 A주(중국 본토 증시)에 잠재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힘.
- 쑹칭후이(宋清辉)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세계의 주목을 받아 홍콩을 포함한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힘.
- A주는 지난 4월 7일 전일 대비 0.17% 상승한 3,286.62 포인트에 장을 마감하였는데, 이는 지난 중국 지도자의 미국 방문에 비하면 평균이상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라 밝힘.
- 특히, 고속철도, 인프라, 인터넷 보안 등 관련 수혜주가 주목을 받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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