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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미중정상회담 무역과 북핵문제 진전있었다”
2017-04-12
□ 중국 언론은 미중정상회담에서 무역과 북핵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함.
- 중국 언론은 미중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들은 낙관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양국 마찰을 피했다고 보도함.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무역행위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는 등 무역 부분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보도함.
- 또한, 정상회담 첫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의 미사일과 핵 개발을 막는데 동의했지만 북한의 도발에 대한 새로운 계획은 말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지만, 이후 “시징핑 주석과 트럼프는 북한의 핵개발이 ‘매우 위급한 단계’에 있다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며 북핵문제에 있어서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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