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리커창 총리가 성공적인 미중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했다고 밝힘.

- 리커창 총리는, 중미 수료 38년 동안 양국은 비록 비바람은 겪었으나 전반적으로 발전했다고 밝힘. 

- 이어 최근 성공적인 미국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기조를 명확히 했다고  밝힘. 

- 중국은 미국과 각 분야, 각 계층의 교류와 대화를 강화하고, 상호존중, 상호이익을 바탕으로 중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양국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아울러 더 많은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