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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긴장관계 완화
2017-04-12
□ 미중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중국의 긴장관계가 완화되면서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줄어듦.
-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이후, 미중간의 긴장관계가 완화되면서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게 됨.
- 상대국이 대미 무역흑자 200억 달러, 국내총생산 대비 경상흑자 3% 초과, GDP 대비 2% 이상의 달러매수 개입 등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환율조작국을 지정할 수 있음.
- 미국 재무부장관은 환율보고서에 대한 심사가 기존 관행에 따라 실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는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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