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다음 세대 스마트 분야의 선도 위해 스마트폰 진화 기술 연구·개발에 794억 투자해.

- 2017년 4월 11일~12일, 광둥(广东) 선전(深圳)에서 개최된 2017 화웨이 전 세계 분석가 대회(이하 ‘분석가 대회’)에서 샤오양(邵洋) 화웨이 소비자 사업 전략 마케팅부 총재는 “1983년 모토롤라가 최초로 핸드폰을 개발하고, 1995년에는 노키아가 피쳐폰을 개발한데 이어 2007년에는 애플이 최초의 스마트폰을 개발해냈다,”며, “2019년 또는 2020년에도 다음 세대의 핸드폰이 세상에 나오겠지만, 그것이 어떤 모양인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화웨이는 스마트 혁명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2016년 기준 794억 위​안을 신 기술 연구·개발에 투자한 상태이다,”라고 언급함.  

- 中 매체에 따르면 2016년 화웨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협력하여 인공 지능을 기초로 한 스마트폰 연구·개발을 진행 중임. 

- 한편, 2016년도 화웨이의 판매 수익은 총 1,798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44% 증가했으며, 판매된 스마트폰은 총 1억 3,900만 대로, 동기 대비 29% 증가하여 전 세계 9.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