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매체, 알리바바는 현재 브라질에서 신용 서비스 제공 사업을 위한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

- 2017년 4월 27일, 中 매체는 마윈(马云)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알리바바는 현재 브라질에서 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함. 

- 이미 중국 플랫폼에서는 물건을 구매할 때 융자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알리바바는, “우리는 전자상거래, 물류 등 포용력 있는 융자 서비스에 투자할 계획이다,”며, “현재, 브라질에 B2B와 B2C 2가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지만 브라질에 어떤 신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관해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하지 않은 상황임. 

- 마윈은,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브라질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왔지만, 현재 예기치 않은 문제에 부딪혀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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