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中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증명서를 간소화 하는 다증합일(多证合一) 제도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함.

- 이번 상무회의에서는 ‘오증합일(五证合一)’ 제도개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다증합일(多证合一)’ 제도 실시가 확정되었음. 

- 동시에 공상등기 사전 심사 축소 등을 실시하여 제도성 거래 원가를 절감시키고, 시장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방안이 확정됨. 

- 리커창 총리는, 상사제도 개혁 심화, 다증합일(多证合一) 시행, 증서 분리 개혁시범 확대 등은 2017년 정부업무보고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며, 다증합일(多证合一)을 신속히 실시하는 것은 기업과 대중에게 업무 처리의 편리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노동생산율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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